2012년 8월 16일 목요일

오랜만에


예전엔 인터넷에 글을 참 많이 썼었는데,
몇년만에 다시 끄적이려니 어색하다.
실은, 어색함을 넘어, 쓸 내용도 쓸 동력도 부족한 것 같다.
글은 계속 써야 느는 법.
4년은 꽤 긴 공백기인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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